블로그 운영일기 - 일상블로그 수익

운영일기는 개뿔 그냥 네이버 욕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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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유입이 너무나 없다.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사이트를 등록했는데도.

사실 네이버 욕할건 아니긴하지... 상식적으로 네이버 블로그만으로도 포스팅이 넘쳐날텐데 티스토리 포스팅을 굳이 노출시켜줄 이유가 없겠지? 카카오 제발 힘내줘. 다음이랑 티스토리 좀 키워주라ㅜㅜ

 

하루에 100명-150명 정도 이제는 꾸준해 진 것 같지만, 목표만큼 방문자가 늘지 않는다. 맛집이나 일상 포스팅은 별로 유입이 안되는 것 같다. 그리고 지역에 국한된 내용이 많아서 그럴지도?

예전엔 구글 유입이 거의 없었는데 그래도 구글유입은 많이 늘어났다. 굳굳.

구글애드센스만 연동해놨다가, 어제부터 애드핏도 함께 넣었다. 수익이 너무 미미하다보니 애드센스가 확 망할 일도 없다.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봐야겠다. 애드핏 790원은 다른 블로그에서 얻은 수익이 함께 연동되어 나타난 것이다. 

예전에 포스팅한 것 중에 노래가사 올린게 있었는데 그거 때문에 애드핏 1번 반려됐다. 그 포스팅 지우고 재승인신청 했더니 다음날 바로 승인되었다. 애드핏은 하루면 바로바로 결과를 알 수 있어 편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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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익형 블로그를 만들겠다며 시작한 티스토리인데 일에 치여 대충대충 포스팅을 했더니 성과가 많이 안보이는 것 같다. 포스팅을 전략적으로 하고 광고 배치도 잘 해보고 싶은데 이것도 다 ~ 공부다. 시간들이고 공들여야 한다. 세상일 쉬운거 하나 없네.^^ 회사 열심히 다니고 찬찬히 블로그 해야지. 그래도 올초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한 나! 칭찬해.

 

 

 

티스토리 일상블로그 애드센스 첫 수입, 통장입금 며칠 걸릴까